완전 최악, 더럽고 심지어 싱크대에 곰팡이핀 빵이 있었음, 샤워기는 라인에서 물이새서 다 흘러버림, 샤워도중 찬물이 마오는데 고장으로 다시 데워지지 않음.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했으나 안된다함.
첫날은 다른호실에서 샤워하였음 둘째날은 다시 해보고 안되면 말하라고 매니져가 말했는데 샤워하다 찬물나와 그냥 찬물로 했음
히터는 거실에 한개 있어, 침대방은 추워서 잘수없음.
식기류는 기대하지말고, 화력이 약한 전기로 라면이 끓지않음 뜨거운 물에 불려먹었음
저렴한 숙소이니 호텔급을 바라는건 아님 기본적으로 시설이 있다고 광고한것에 대해서는 시설이 작동은 되어야하는거 아닌가?
주방과 식기류가 있다고 했으나 이건 뚜껑없는 낡은 냄비 두개에 포크 2개 숫가락 몇개 이깨진 접시 두개임 나머진 쓰레기같은 플라스틱류가 전부였음
구석구석 더럽고 청소가 안되어있었으며, 곰팡이가 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