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프론트 계신분 너무 친절하세요~
단점이 있어도 모든게 용서될만큼..ㅋ
첫 도착 느낌부터가 갬성 오집니다.
야시장 도보 5~7분에 바로옆 호텔들보다 소음이 현저히 적었어요.
후기에 습함으로 인한 냄새와 눅눅함이 있다는 내용을 봤는데, 제가 투숙한 날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건 달랏이라는 지역적 특색 때문 같아요.
객실에 방충망이 없어서 문 열어놓을 수가 없던 단점만 빼면 부모님과 숙면하고 달랏일정 개운하게 소화하고 갑니다~^^
hye ok
Viaje de 1 noche en fami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