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사에 소개되기 전, 구글 평점과 후기를 보고 선택했어요. 그 선택은 탁월했습니다.
건물 내외부가 예쁘고, 카펫은 가나자와의 금박을 표현해놨는데 정말 빛나보이더라구요. 객실 곳곳도 일본 & 가나자와 상징이 느껴집니다.
어매너티가 잘 갖춰져있고, 침구가 편안하며, 무엇보다 조식이 너무 맛있어요.
오미초시장, 가나자와성, 겐로쿠엔이 정말 가까워요.
환경보호 동참하여 룸 크리닝을 하지않으면 천엔 쿠폰을 주는데, 체크아웃때 줘서 사용을 못한 점만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