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고역에서 도보 10분 오히려 조용하고 좋았어요. 객실은 일본호텔들이 매우 매우 작지만 보통의 일본 호텔에 비해 넓은 편이었고. 테이블과 쇼파도 있었습니다. 매우 청결하고 조용해요. 방음이 잘 되고. 창밖으로 요나고 동네와 기찻길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목욕탕은 1층에 있고 시설이 좋아요. 1층에 세탁실, 조식, 식당, 얼음, 전자렌지, 자판기 등이 다 있습니다. 조식은 깔끔하고 맛있어요. 조식 식당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우리는 청소를 받지 않았고 대신 무료 코인을 주어서 자판기에서 술을 마실 수 있었어요. 호텔 앞에 로션 편의점이 있고 호텔 뒤쪽 다리를 건너면 대형 Hok Syowacho 수퍼마켓이 있어요. 스시, 사시미, 우동, 도시락 등등 마감 반값세일 찬스를 이용해 사먹었어요. 저렴하고 맛있어요. 편의점보다 슈퍼마켓 즉석식품을 추천합니다. 요나고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