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앞에 BMC환전소, 홈플 익스프레스랑 비슷한 마트가 있고, 한국인들한테 유명한 사구발리 있음. 스벅 리저브매장까지 그랩으로 10분 안걸린듯. 스미냑의 왠만한 명소, 맛집이 다 그랩으로 10분 안팍임.
스탭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항상 웃어주시고 문제발생시 해결을 위해 노력하시는 게 눈에 보임. 시설이 이뻐서 사진도 잘나옴.
다만..시설마감이 아쉬워요. 그리고 이상한 벌레가 있어요. 지네는 아니고 송충이 비슷한 절지류(?) 곤충..방, 화장실, 수영장 부근..매일 3~5마리씩..동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벽에 도마뱀은 좋아서 구경했는데, 이 벌레들은 무섭다고 화장실 갈때마다 같이 가달라고..제가 봐도 정말 좀 그렇더라고요.
샤워기에 뜨거운 물이 안나와서 요청했는데..해결해주시려고 노력하셨으나..ㅜㅜ
정말 친절하시고 위치도 나쁘진 않지만..재투숙의사는 없습니다..ㅜㅜ